현대차와 기아의 중고차 시장 본격 진출 시기가
내년 5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현대차와 기아의
중고차 판매업 사업개시 시점을
내년 5월 1일로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렇지만 첫 해는 전체 중고차의 2.9%,
이듬해에는 4.1%만 판매할 수 있도록
판매 물량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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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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