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울산지역 소상공인 경기 전망도 나아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울산지역 소상공인의 5월 전망 경기지수는
전달 대비 11.3p 오른 100.0을 기록해
2018년 9월 이후 3년8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경기 호전을 전망한 이유로는
거리두기와 영업시간 제한 완화 영향이라는
응답이 62.4%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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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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