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이달 울산지역 분양물량은
울주군 온양읍 발리 일원 1개 단지,
848가구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새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이 혼선을 거듭하면서 사업자들이
분양일정을 확정하지 않거나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달 전국적으로는
42개 단지에 모두 2만4천여 가구가
일반 분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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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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