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과 프랑스 산업용 가스전문 기업
에어리퀴드가 '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해 울산과 대산에
수소 출하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합작사는 롯데케미칼의 부생수소를 활용해
대산과 울산 2곳의 대규모 수소 출하센터에
투자해 수도권과 영남권의 수소 출하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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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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