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면서
울산시가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울산시는 울산에서 숙박하며 관광을 즐기는
외국인에게는 1박당 2만원씩
최대 6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 기준을 기존 8인 이상에서
5인 이상으로 완화했습니다.
내국인은 지원 기준을 8인 이상으로
유지하되 숙박 관광을 즐길 경우
각종 체험활동 비용의 50%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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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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