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고래관광선인 울산 고래바다여행선이
오는 10월까지 정기 운행에 들어갑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수온이 높아지는 7월부터 고래 탐사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실제로 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해 8월1일부터 7일까지
6번 출항해서 5번이나
돌고래떼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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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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