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에
친환경 액화천연가스 열병합 발전소를 건설합니다.
오는 2025년 완공될 액화천연가스 발전소의
발전 용량은 184메가와트로
한국전력에서 공급받는 연간 전력량의
72퍼센트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현대차는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후
울산공장 1만7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발전소 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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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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