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와 구˙군의회 입성을 노리는
예비후보는 1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9명을 뽑는 시의원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19명을,
진보당이 3명, 정의당과 노동당이 각각 1명씩
공천했습니다.
44명을 뽑는 기초의원 지역구에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각각 32명,
진보당 4명, 노동당 2명, 정의당 1명,
무소속 5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3명을 뽑는 시의원 비례대표에는
민주당 2명, 국민의힘 3명, 정의당 1명, 진보당 1명,
6명을 뽑는 구의원 비례대표에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6명씩, 진보당 1명이
공천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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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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