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자장면과 칼국수 가격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자장면 1인분의
평균 가격은 6천100원으로
전남 6천222원과 서울 6천146원
다음으로 비쌌습니다.
울산의 칼국수 가격 역시
7천900원으로 1년 전보다
10% 가량 올랐고
전국에서는 제주와 서울,
강원 다음으로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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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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