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에 마련된
사저로 가기 위해 KTX 울산역에서 내려
환영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이날 울산역에는 문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시민 600여명이 모여 고향으로 가는
문 전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울산역에서 약 5분간
감사 인사와 소감 연설을 마친 뒤
경남 양산 사저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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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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