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교육감이
오늘(5/2) 기자회견을 갖고
6.1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노 교육감은 지난 4년동안 이뤄온
최고의 청렴도와 교육복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학생을 위한 미래 교육을 통해
울산을 공교육의 표본으로 만들겠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김주홍 장평규 두 후보는
오늘(5/11)과 내일(5/12)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빠르면 내일 늦게
노옥희 교육감에 맞설 단일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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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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