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비상경제대책 회의가 오늘(5/11) 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울산시와 경제단체, 금융기관, 양대 노총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코로나19 일상 회복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물가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이 자리에서 '민관합동 물가안정 전담팀'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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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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