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오 전 국회의원은 오늘(5/12)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 성향이 강한 북구와 동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 정당이 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의원은 민주당과 진보 진영의 분열은 국민의힘의 승리로 이어질 것이라며 양 측이 단일 후보를 결정해 1대 1 대결로 이번 6.1 지방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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