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최대 규모의 인도교가 될 KTX 역세권 인도교가 오늘(5/12)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했습니다.
KTX 역세권 인도교는 태화강을 가로질러울주군 언양읍과 삼남읍을 연결하는 총 길이 168m의 1주탑 사장교 형식으로 모두 9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내년 5월 준공 예정인 인도교가 완공되면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인구 유입이 늘고 있는 역세권 주민들의 언양 시가지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주군은 KTX 역세권 인도교가 완공되면 주민 편의 개선뿐 아니라 지역의 랜드마크가 생겨나게 된다며 공사로 인한 불편사항에 대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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