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들이 선대위를 중심으로 본격 선거 체제에 돌입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상헌 울산시당위원장, 국민의힘은 권명호 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선거구별 필승 전략을 짜고 있으며, 정의당과 진보당, 노동당 등도 맞춤형 전략을 구상 중입니다.
또 오는 19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에 맞춰 대규모 출정식을 갖고 최대한 많은 유권자들과 만나 표심을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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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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