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배노조 울산지부가 오늘(5/16) 울주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노사문제에 과도하게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부당해고에 맞서 투쟁하는 노조 조합원들을 경찰이 연행했다며 분쟁 상황에서 심판 역할을 해야 할 경찰이 선수로 뛰는 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해당 조합원들이 집배점 업무를 방해하고 차량출입을 막아 체포했다며 법 절차에 따르지 않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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