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진보정당 간 기초단체장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출신 활동가들은 오늘(5/17)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 가치를 인정받는 동구와 북구를 만들기 위해 반보수 결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들도 기자회견을 열고 하루 빨리 동구청장과 북구청장 단일화를 성사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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