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남권 벤처펀드 첫 자펀드 결성.. 지역 기업에 200억 투자

유희정 기자 입력 2022-05-17 20:46:29 조회수 0

울산시와 경상남도 등이 협력한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의 첫 자펀드가 결성됐습니다.

이 자펀드는 비엔케이 벤처투자가 200억 원 규모로 조성했으며, 향후 지역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투자금을 댈 예정입니다.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는 오는 2024년까지 자펀드 6개를 마련해 운용하고, 모펀드로서 수익을 통합 관리해 지역에 재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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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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