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국도 7호선 북구 농소동~경주 외동 구간 건설 사업과 14호선 중구 다운동~경주 구간 확장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소와 외동을 연결하는 7호선은 지난해 4월 착공에 들어가 5.9km를 건설하는데 1천675억 원이 투입되며,
범서와 경주를 잇는 14호선은 올 하반기 설계용역을 거쳐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데 889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