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한국관광공사 안심관광지에 북구 5곳 선정

이용주 기자 입력 2022-05-28 20:33:32 조회수 0

북구 지역 주요 관광지 5곳이 한국관광공사 안심관광지에 선정됐습니다.

당사현대차오션캠프가 2년 연속 안심관광지로 선정됐고 강동사랑길, 강동오토캠핑장, 기박산성 의병역사공원과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은 올해 신규 지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울산 지역 11곳을 포함한 전국 198곳을 안심관광지로 선정하고, 여행 사이트를 통해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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