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3년만에 열린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인 265종 300만 송이의 장미로 꾸며진 이번 장미축제에는 약 9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게됐습니다.
특히 공연과 전시, 체험 등 각종 볼거리로 오감 만족 체험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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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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