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4차 산업혁신연구소에서 실시한 AI 교육을 받은 동남권 산업체 재직자가 실제 작업 현장을 다수 개선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장비 부식이나 마모를 AI로 진단해 200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고 효성전기는 주차 브레이크의 모터 생산에 AI를 적용하는 등 다수 회사가 생산공정을 개선했습니다.
유니스트에서 실시하는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는 2개월동안 AI 이론교육을 받고 3개월동안 작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하는 실습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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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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