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야 막판 득표 위한 48시간 총력전

유영재 기자 입력 2022-05-30 17:13:16 조회수 0

6.1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투표까지 뛰게될 울산지역 147명의 출마자들은 법적 선거 운동시한까지 48시간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 울산선대위는 선거 막판 부정선거 감시활동을 자체적으로 벌이는 등 48시간 비상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광역과 기초단체장 후보 등 대부분의 후보들은 오늘부터(5/30) '무박 울산대장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진보정당들도 각 후보들을 낸 지역을 중심으로 전통적 지지층과 부동층 표심공략으로 막판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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