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 열리고 있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구영중학교 3학년 오도윤 군이 수영 다이빙 경기에서 3관왕에 올랐습니다.
오군은 남자 중등부 스피링보드 1미터와 3미터, 싱크로다이빙 3미터에서 모두 정상에 올라 대회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또 동평중학교 3학년 최지선양이 태권도 53kg급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지금까지 금5, 은9, 동 22개를 획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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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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