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선거 이후 6월 한달 동안 울산에서는 모두 607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6월에는 전국 62개 단지, 3만 2천여 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며, 울산은 울주군 상북면에 607가구 분양이 예정돼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6월 중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대책 발표가 예정돼 있어 건설사들이 분양을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