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1) 오후 4시 51분쯤 남구 신정4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고령인 모친이 투표하는 과정에서 딸이 같이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투표소 직원이 이를 막는 과정에서 투표용지가 훼손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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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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