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과 고려아연의 계열사인 켐코가 2천억원을 투자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원료인 전구체 합작 공장을 설립합니다.
합작법인의 명칭은 '한국전구체주식회사'이며 켐코와 LG화학이 각각 51대 49의 비율로 지분을 출자합니다.
LG화학과 켐코는 2024년부터 연간 전구체 2만 톤과 리사이클 60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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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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