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뭄 심각.. 지자체 가뭄 대비 특별대책 운영

유희정 기자 입력 2022-06-04 20:29:08 조회수 0

최근 울산지역의 가뭄이 심각해지면서 울산시가 구·군과 함께 합동 가뭄대책을 시행합니다.

울산에는 지난 6개월간 비가 146mm만 내려 평년의 44% 수준에 그쳤으며, 지난달 2일 6mm 강우량을 기록한 이후로는 5주 가까이 비가 전혀 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모내기철 논에 가뭄 주의보가 내려지고 밭작물도 생육 저하와 생산량 감소가 우려되며, 어제(6/3) 울주군 삼동면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등 화재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지역 주요 저수지에 물을 확보하고. 하천 굴착과 관정 개발을 통해 용수 공급을 늘릴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