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차 일부 생산라인 가동 중단..석유화학 제품 운송 차질

정인곤 기자 입력 2022-06-09 17:06:14 조회수 0

화물연대 총파업이 사흘째 접어들며 울산 곳곳에서 파업 여파가 커지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노조의 납품 거부가 이어지면서 현대차 울산공장 일부 생산라인은 부품 수급 상황에 따라 가동과 중단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석유화학공단에서는 일부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길을 막고 제품 운송을 방해하자 순찰차의 도움을 받아 차량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자동차 부품업체들로 구성된 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은 이번 파업으로 기업들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파업 철회와 신속한 사법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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