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현대자동차 생산이 가동과 중단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는 오늘(6/10)도 운송을 거부하고 현대차 명촌정문 등에서 선전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경찰은 비조합원 차량을 호송해 물류를 돕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총파업 첫날 남구 석유화학단지 왕복 4차선 도로를 점거하고, 공단 안으로 진입하게 한 혐의로 화물연대 울산본부 간부 40대 A씨를 구속했으며, 노조는 경찰이 무리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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