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금융사기에 사용할 일명 대포폰 모집 총책이 필리핀에서 검거돼 소환됐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사기혐의로 10년 동안 해외 도피 중이던 대포폰 모집 총책 40대를 검거해 공범 등 5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50명을 전원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소개비 등을 주고 대포폰 명의자 41명을 모집한 뒤 대포폰 5천여 대를 개통해 보이스피싱을 저질렀고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금액만 210억 원에 달한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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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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