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이스피싱 대포폰 총책 필리핀서 검거 '피해금액 최소 210억'

이용주 기자 입력 2022-06-10 17:27:20 조회수 0

전화금융사기에 사용할 일명 대포폰 모집 총책이 필리핀에서 검거돼 소환됐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사기혐의로 10년 동안 해외 도피 중이던 대포폰 모집 총책 40대를 검거해 공범 등 5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50명을 전원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소개비 등을 주고 대포폰 명의자 41명을 모집한 뒤 대포폰 5천여 대를 개통해 보이스피싱을 저질렀고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금액만 210억 원에 달한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