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단체 헌혈 참가자가 크게 늘면서 울산지역 혈액 보유량이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지역 혈액보유량은 11일분 정도로 적정치인 5일분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울산혈액원은 5월 초부터 학교·회사·단체 등의 헌혈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수급이 빠르게 안정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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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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