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미포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은 오늘(6/15)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 산업단지 운영 사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미포산단에 2024년까지 3년 간 1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탄소중립형 자원순환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산업단은 이번 사업이 끝나면 19만 톤의 부산물 저감효과와 함께 온실가스 저감 9,545톤, 116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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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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