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울산지부는 김주홍 교육감 후보가 지방선거 운동기간 중에 전교조를 근거없이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오늘(6/16) 경찰에 김 후보를 고소했습니다.
전교조는 김주홍 후보가 전교조 좌파 교육 이제 그만, 전교조 교육감 아웃, 심각한 학력 저하 등의 문구를 써 전교조가 마치 학생들을 공부시키지 않는 단체라는 잘못된 이미지를 유포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측은 노옥희 교육감의 편향적인 이념교육을 비판한 것으로 전교조를 상대로 명예훼손을 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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