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제한액 대비 가장 적게 청구한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는 김두겸 울산시장 당선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선거관리원회에 따르면 김두겸 울산시장 당선인은 제한액 6억 백만 원의 64%를 청구했습니다.
반면, 김종훈 동구청장 당선인은 선거비용 제한액 1억5천백만 원의 98%를 청구해 제한액 대비 청구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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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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