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8대 울산시의회 시의원 당선인들의
의정활동의 각오를 들어보는
릴레이 인터뷰입니다.
오늘은 남구 3,4 선거구 안대룡, 방인섭 당선인의
포부를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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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룡 / 남구 3선거구(삼호˙무거동) 시의원]
반갑습니다. 삼호 무거 시의원 젊은 참일꾼 시의원 당선자 안대룡 인사 올리겠습니다.
2014년 지방선거 울산 최연소 의원, 2018년 울산 남구 최연소 의원,
그리고 제7대 남구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만큼 젊고 패기있고 경험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번 지켜봐 주시고 믿어봐 주십시오.
[방인섭/ 남구 4선거구(삼산˙야음장생포동) 시의원]
안녕하십니까. 삼산야음장생포동 시의원 당선자 방인섭 인사드립니다.
지난 남구의원 8년 경험으로 풀어내지 못했던 민원들을 시의원이 돼서
꼭 풀어내도록 하겠습니다. 야음근린공원, 재건축, 애견쉼터, 태화강역 주변 인근 인프라까지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서 함께 풀어보는 멋진 시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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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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