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이 지역의 문화재와 유적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전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합니다.
조사 대상은 지정문화재와 발굴유적, 근·현대유적 등 총 330곳으로 유적별로 시대와 종류, 출토 유구와 유물 등을 정리합니다.
북구청은 이달 안에 전산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교육과 활용방안 자료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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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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