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추진하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사업 중 1.5GW급 프로젝트가 추가로 정부 허가를 받았습니다.
글로벌 해상풍력기업인 CIP는 울산에서 사업 3건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 정부의 발전사업 허가를 받기 시작해 어제(6/20) 모든 허가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CIP는 울산 앞바다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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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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