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년전 가야인은 현대 한국인과 상당히 닮았던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유니스트 박종화 교수팀에 따르면 고분과 패총에서 22명의 가야인 DNA를 추출해 게놈 정보를 얻은 뒤 인공지능으로 몽타쥬를 그린 결과 현대 한국인과 비슷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8명을 별도 분석한 결과 6명은 현대 한국인과 가깝지만 2명은 현대 일본인, 선사시대 조몬계 일본인과 상대적으로 더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는 유니스트게놈센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서울대, 게놈연구재단, 오스트리아 비엔나대학, 클리노믹스가 공동으로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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