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30개 공공기관의 2021년 경영실적 평가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받은 한국동서발전 경영진과 1직급 이상 간부들이 성과급을 자진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전력그룹사의 재무위기 극복과 전기요금 인상 최소화를 통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국전력공사의 반납 취지에 맞춰 성과급을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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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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