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레미콘 공급단가가 15.3% 인상됩니다.
울산레미콘협회는 6월부터 소급 적용으로 울산 레미콘 단가를 15.3%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대한건설자재협의회와의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레미콘협회는 그 동안 주재료인 시멘트와 모래,자갈 등의 원가 상승 요인이 발생했다며,
납품 단가 인상을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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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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