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울산지부는 오늘(7/4) 성명서를 통해 고 조유나 양 사건이
학교와 교사의 체험학습 관리 소홀로 발생한 사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엉뚱한 대책을 내놓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교조는 담임교사가 1주일에 한번 이상 전화 통화를 한다고 이런 불행한 일이 막을 수 있겠냐면서 위기가정 관리와 사회안전망 확충이 우선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고 조유나 사건 이후 각급 학교에 공문을 보내 5일 이상 체험학습을 신청한 학생에 대해 담임교사가 주1회 이상 통화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수사기관에 신고하거나 위기학생관리위원회를 개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