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 찬반투표를 가결한 현대자동차 노조가 내일(7/5)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파업 일정을 논의합니다.
노조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올해 교섭에서 노사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오늘(7/4)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이동석 대표이사는 오늘(7/4) 노동조합을 방문해 올해 임금협상 교섭 재개를 요청하는 한편 담화문을 내고 교섭을 원만히 마무리하자고 노조에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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