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 중이던 경찰관이 대형 화물차가 다니는 도로 한복판을 걸어가던 한 남성을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울주경찰서는 온양파출소 소속 방정욱 경위가 휴무날이던 지난달 21일, 남구 석유화학공단의 왕복 6차로 한복판을 걷고 있던 50대 남성을 발견하고는 자신의 차량을 멈춰 세워 이 남성의 안전을 확보한 뒤 구조해 귀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당시 의사소통이 어려울 정도의 치매와 뇌졸중 증상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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