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청량읍 주민들이 인근 폐기물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매연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다며 소각장 폐쇄 조치와 피해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평소에도 매연에 시달렸는데 지난 4일 저녁 불완전 연소된 연기가 발생해 주민들이 호흡 곤란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업체는 공단 내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매연을 주민들이 오해한 것으로 보인다며 자신들은 적법하게 소각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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