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부속도로나 해수욕장, 야외 공연장 등 다양한 도로와 공간에 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현재 건물과 정식 도로 중심이던 주소표시 체계를 개편해, 도로의 경우 고가와 지하도로, 아파트 등의 내부도로와 농로 등에도 주소를 부여하고, 공원이나 대피시설 등의 다양한 공간과 푸드트럭 같은 사물에도 주소를 표시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새롭게 부여된 주소를 활용하면 응급이나 범죄 상황 등에서 시민들이 자신의 위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알릴 수 있고, 각종 배달 서비스 등에도 새 주소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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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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