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당선된 남구의회 김부열 의원이 오늘(7/8) 새벽 갑자기 숨졌습니다.
김 의원은 배가 아파 병원에 들러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사인은 대동맥 파열로 알려졌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에따라 내년 4월 5일 보궐선거에서 신정4동.옥동 구의원 보궐선거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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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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