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광객이 48만 6천여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6배 정도 증가한 것이며,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19년의 80% 수준까지 회복한 수치입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여름방학과 휴가철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방문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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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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