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울산지부는 오늘(7/11)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일 예정된 총파업은 노동자를 지키기 위한 쟁의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노동자들이 실업과 구조조정, 저임금 악순환에 시달리고 있다며 고물가 시대, 작업 환경 변화에 맞서 서민과 노동자의 생존권을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지난 4일부터 사흘 동안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했으며, 조합원 7천600명 가운데 92.3%가 파업에 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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