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신항의 수소와 암모니아 터미널 구축 사업 규모가 2배로 늘어납니다.
울산항만공사와 한국석유공사는 울산 북신항 19만제곱미터 부지에 수소와 암모니아 탱크터미널 구축을 위해 타당성 용역사업을 수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한국동서발전 등 5개 회사가 15만9천제곱미터 부지에 수소와 암모니아 터미널 구축을 위해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으며 결과는 올해 말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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